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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삼성증권투자, 모임만들기, 유튜브, 애드센스에 대한 개인적인 스토리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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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 모임 만들기, 유튜브, 애드센스 에 대한 개인적인 스토리 (3월 2일)




한주 한주가 갈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이번주에 발생한 이슈는 삼성증권을 통해 투자한 주식, els, 펀드와 관련한 부분이다

삼성 전자 위주의 주식을 구입 했는데~ 관련주는 지속적으로 다행히 오르고 있다 큰폭으로 상향 오른건 아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다. 다만 삼성전기나 삼성 sdi의 움직임이 아직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최근 갤럭시 s9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기 주가에 흐르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더불어 els에 투자한 금액이 아직은 -10%. -5% 에 걸쳐져 있는것이 몹시 불안하다. 가입한 맥쿼리 뉴그로스 투자

신탁은 1.5% 삼성중소형 펀드 0.8%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나의 개인 투자목록)


오늘 약 28만원 가량 빠졌다. 펀드에 투자한 금액이 꽤 큰데 여기서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빠진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이슈를 받기 시작하면서 중소형 펀드주가 약간 밀리는건 아닌가 다소 불안함이 작용

하는 부분도 있다.


친구와 모임을 통해서 사람들을 영입한 후에 판매를 하는 방식에 대해 잠깐동안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기존에 정모에 참여했던 네이버 대표 와인 카페의 경우에도 알고 보니 그곳의 모임의 장이 와인 가게를 운영하는

것을 보고 그것에 착안했다


30대 위주의 젊은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모임이 과연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와 더불어 최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한 수익 모델이 점차 활성화 되면서 유튜브 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한 고민도 가져본다. 유튜브 촬영을 위한 장비들이

워낙에 많은데 이걸 구입하는 것 보다 현재 있는 휴대폰으로 찍어 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블로그를 하면서 동영상이 함께 첨부되어 있는 경우 홈페이지 체류 시간을 증가할 수 있어서 좋을듯 한데 아직까지는

활용 팁이 너무 미흡해서 방법적인 대안을 모집중에 있다



그리고 요즘엔 어플을 통해서 수익 모델을 가져가는 이들이 많이 증가해서 수익형 어플을 어떻게 제작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가져본다 워낙에 교육하는 곳이 많기는 한데 과연 나한의 성향과 잘맞는 수익형 어플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다소 난감하기는 하다


다만 평소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에 거부감이 없는 관계로 꾸준하게 글을 써서 수익을 올릴수 있는 어플 만들기

에도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최근 능가경 법문을 듣기 시작했고 들을때마다 내가 몰랐던 새로운 것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기쁘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어쩌면 큰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할 터.. 공성연기에 따라 달리보이는 생각의 틀을 깨고 공으로 돌아가도록

노력과 노력을 해야 겠다.


지난달 애드센스 수익금은 대략 20만원 정도로 예전에 비해 약 3배 가량 이상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한번에 너무 큰 돈을 벌지 않아도 즐겁고 행복하면 된것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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