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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나혼자산다 헨리 여동생 데이트 친오빠의 반전 매력발산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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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여동생 데이트 친오빠의 반전 매력발산 뿜뿜




한국을 방문하는 동생을 위해 에스코트를 하면서 오빠의 매력을 발산하는 헨리의 모습이

화제다



동생을 위해 직접 뼈를 발라주는 모습 또한 인상적인 부분이다~ 친오빠의 진짜 매력을

발산하는 헨리의 진지한 모습..




동생의 헤어스타일링까지 자처하면서 직접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또한 매력발산을

하기에 충분하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헨리가 현실 여동생을 만난다. 여동생에게 방귀를 투척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인 그는 캐나다판 현실 남매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방귀를 뀌고

태연하게 동생에게 부채질을 하면서 동생을 놀리는 모습에 재미를 더한다



방귀로 동생을 놀려주는 헨리의 모습은 기존의 모습과는 또다른 재미를 더한다. 

방귀장난으로 여동생은 차안에서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헨리는 오히려

손으로 부채질을 하면서 캐나다 버전 남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자신의 방구 냄새에 감탄을 하고 동생이 창문을 열려고 하는것을 다시 올리면서 승리의

미소를 날리는 헨리는 하루종일 여동생과 데이트를 한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콩콩콩 음식 먹여주기를 하면서 일심 동체 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가 하면 끼많고 장난을 잘치는 헨리와 동생의 찰떡궁합은 보는 재미를 더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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