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와 야수 줄거리 결말 기대평

영화 미녀와야수 줄거리 결말 기대평 

전세계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품인 미녀와 야수가 이번에는 뮤지컬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에서 제작되었고 약 2시간

가량 분량으로 상영이 이루어 지며 관람등급은 전체 관람가로써 아이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미녀와 야수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인 미녀는 엠마왓슨이 야수역할에는 댄 스티븐스가

맡아 열연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루크 에반스도 포함되어 있네요

루크에반스는 개스톤 역할을 맡아 출연합니다

극중 주인공인 벨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을 떠나서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꾸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사라진 성을 찾아간 벨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성에 갖히게 되면서 미녀와 야수의 스토리는 본격적으로

시작 됩니다.

성안에 갖힌자들은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할 경우 영원히 저주에

갖히게 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녀를 차지하기 위해 루크 에반스는 그녀에게 다가 서지만 왠지 거절하고 그로 인해

야수가 살고 있는 성을 공격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영화 줄거리

만으로는 완전한 줄거리를 쓰기가 어려워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좀 추가했네요.

개인적으로 드라큘라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루크에반스가 이번에는 악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을것 같고 극중 출연하는 야수는 실제 커보이기 위해 엄청난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연기 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져 재미를 더할것으로 보입니다.

뮤지컬이라 그런지 왠지 가볍고 흥겨운 느낌이 더욱 드네요. 

웅장한 스케일과 미녀와 야수의 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얼마나 큰 재미를 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