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스타 모바일 게임 일주일 경기 리뷰 되짚어 보기...

복싱스타 모바일 게임 일주일 경기 리뷰 되짚어 보기..

평소 모바일 게임을 자주 하지 않은 나는... 모처럼 만에 모바일 게임 복싱 스타를 깔았다..

뭔가 인터페이스 부터가 솔깃 하는 느낌... 디자인도 대체적으로 괜찮고 캐릭터들도 멋있다... 무료게임 치고는 할만하다..

일주일 가량 했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다.. 

이건 복싱스타의 메인화면이다.... 리그모드에서 이기면 이렇게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신청하면 길게는 12시간 걸려서 도착하는데 희귀

아이템들이 제법들어가 있고 ... 강화를 통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가능하다.. 

대전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캐릭터들 종류도 제법있고 캐릭터에 따라서 능력치 배분이 다 다르다... 비슷한 등급에 맞춰서 랜덤으로

상대편이 주어지는데... 해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 재미 있는 점이다.. 능력치가 높아도 못하는 사람이 있고

낮아도 잘하는 사람이 있다.. 

복싱스타 코스튬에서는 공략시에 필요한 의상과 스타일을 코디네이션 할수가 있다.. 물론 상점에서 구매하면 더 다양한 아이템을

살수가 있다... 근데... 좀 좋은 아이템을 원한다면 현질이 필요하다.. 점수가 1000점 가까이 높아지면 선수들의 기량이 비슷비슷해서

그 이상 올라가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맘때쯤 현질의 유혹이 찾아 오더라...

방어구와 체력은 같은 아이템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할수가 있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욱 메리트가 있다... 

프리미엄 박스를 받았을때 모습이다.... 희귀 아이템과 일반 아이템이 함께 온다... 기다리기 지루할때에는 즉시받기를 통해 받는것도

가능한데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복싱스타 챌린지 경기에서는 방어전 기록과 라이벌 경기를 할수가 있다... 라이벌 경기를 하면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과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토리 모드는 경기를 하더라도 특별하게 점수가 깎이지는 않는다...리그 모드에서는 한번 경기에서 질때마다 점수가 깎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능력치를 잘보고 상대를 고르는 편이 좋다.. 때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피가 거의 내 피의 2배 정도 되는 경우도 있어서

실컷 때려도 궁극기 한방에 나가 떨어질때도 많기 때문이다.. 

리그 모드를 여러번 하다 보면 리그 상자 슬롯이 가득 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더이상은 못받는다... 그럴때 이런 화면이 뜬다.

복싱스타는 꾸준하게 할만한 게임에 속하지만.. 어느정도 레벌이 오르고 나면 그이상 올리기 무척 어려워 현질 없이는 어느정도 수준이상으로

캐릭터를 키우기에는 쉽지는 않다.. 물론 개인이 얼마만큼 게임을 잘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단계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현질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바이다... 때리거나 ko 당할때 진동으로 울리기 때문에 짜릿한 느낌이 있어서 좋은 부분이다... 타격감은 절묘하게 잘 표현

했고 하루에 몇번 심심할때 게임하기 좋다...

게임한판 하는데 몇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다... 내 아이디는 참고로 쌍쌍바지다... 게임 하시는 분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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