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가볼만한곳 5선 둘러볼만한곳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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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 편백숲 산림욕장

부귀 편백숲 산림욕장은 1970년대 진안 고원의 24000평 부지에 산림

녹화 사업을 위해 조성이 이루어진 곳 입니다 기본적으로 수령이 40년

가량이 되었으며 숲속 학습장, 산책로, 평상데크가 항상 마련

되어 있어서 산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 입니다

사양제

해당 저수지는 사양동 방죽이라고도 불리고 사양이란 단양리가 마이산

자락에 형성되어 북쪽으로 트여 있고 마을로 햇빛이 비켜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에 속합니다

사양제는 마이산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는 장소라서 유명 촬영지로도

각광받는 곳에 속합니다

추령천

순창 복흥면 서북쪽 끝에 있는 추령봉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복흥면

소재지를 지나면서 북쪽으로 흘러가는데 쌍치면을 거쳐 정읍시산내면에서

옥정호로 들어가는 것이 특징 입니다

점암천은 복흥에서 발원하여 태안 판교를 거쳐서 오원천과 만난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쌍치면 중안리 추령천 가에 점암 이라는 자연마을

명칭이 남아 있습니다

상류의 이름은 달리 부른것 같고 같은 책에 복계가 기록되어 있고 백산에서

발원하고 점안천이 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장군폭포

현수교를 지나서 강천 제2 저수지를 조금 못 미치게 될 경우 120m 높이의

구장군 폭포가 나타나고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폭포 입니다

풍수객들에 의하면 음양의 조화를 이룬 명소에 속하며 전설에 의하면 마한시대

혈맹으로 아홉명의 장수가 패하고 자결 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한번 더 싸워

보자는 비장한 결의로 마음을 다지고 전쟁에 나가 승리 했다는 전설을

담은 폭포 입니다

선계폭포

부안군 서남쪽 곰소 방면으로 30번 국도를 따라 가다가 만회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2km 들어가 우동제를 지나면 선계폭포가 나타납니다. 보안면 우신마을에서

북쪽 1km 지점에 변산 4대 사찰중 하나인 선계사가 있던 선계안 분지가

있습니다

맑은 물과 경관이 좋고 정사암지 아래 선계폭포 굴바위까지 탐방코스도 있으며

400년인 당산나무에 얽힌 전설도 마을의 자랑거리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