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피드 줄거리 및 결말 기대평 고장난 차로 폭주하는 가족여행 스토리

풀스피드 줄거리 및 결말 기대평 고장난 차로 폭주하는 가족여행 스토리

고장난 차를 타고 위험한 고속도로 위를 무한질주하는

코미디 영화 입니다. 아찔한 긴장감을 주는 이 영화는

프랑스 가족이 겪은 믿기지 않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차를 사고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나기로 한 톰은

한껏 기분이 들뜬 톰은 새차의 첨단 기능을 시험해 보는데요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차량에 이상징후가 발견 됩니다

그것은 자동주행의 설정이 바뀌지 않는 것 입니다 아무리 제작동을

해보고 브레이크를 밟아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엑셀 레이터를 받은 후 더 높아지기만한 속력은 게다가

차량이 많아지면서 가족들은 더욱 위험해 집니다.

마침 톰의 차를 목격한 경찰들과 화가난 차주인이 톰의 차를

쫓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만삭의 아내를 진정시킨 그때 쫓아온

톰은 구조요청을 하지만 뜻하지 않게 종이가 날아가 경찰의

시야를 막고 운나쁜 차주인의 앞 유리에 붙고 맙니다

이젠 눈에 보이는 게 없던 차주인의 분노가 극에 달하던 그때

사정을 알게 된 경찰의 도움으로 무조건 돌진하던 차 결국

아슬아슬하게 도로를 역주행해 요금소를 통과합니다

톰이 어깨에 격련을 일으키면서 톰의 아버지가 운전을 대신하는데

문제는 교통혼잡 구간에 들어선 것 입니다. 이 모든게 엉터리

차 때문에 벌어졌다는 생각에 차를 망가 뜨려 버리는 톰,

그때 차를 판 남자에게 전화가 걸려 옵니다. 

이제 마지막 희망을 걸어야 하는 상황, 차를 멈추는 대신 

브레이크 페달이 부러지고 맙니다. 게다가 휴가길이 저승길이

될 이 가족의 폭주를 멈추게할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