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줄거리 및 결말 스포 모드와 에버렛의 사랑 이야기
모드는 숙모 아이다와 산다. 모드의 오빠 찰스는 모드를
숙모에게 맡긴 셈이다. 찰스를 보고 모드는 자신을
데리러 왔냐면서 짐을 싸겠다고 하는데 오빠 찰스는
엄마와 살던 집을 팔아 버렸다면서 숙모 아이다와
잘 지내고 있으라고 한다
찰스가 왔다 간 후 모드는 식료품 가게에 들렸다가
에버렛 루이스 라는 남자를 본다 에버렛은 자기 집에서
먹고 일해줄 가사 도우미를 찾는데 글을 몰라서 식료품
가게 사장한테 써달라 부탁한다
구인광고를 접한 모드는 고 종이를 뜯어서는 집에가서
짐을 싸고 엄포를 놓는 숙모 아이다를 뒤로 하고
집을 나선다.
그리하여 에버렛 집으로 가는데 그녀는 가사 도우미로
고용된다 에버렛은 생선을 파는 여부 직업을 가진 남자다
에버렛과 모드는 서서히 친해지고 모드는 그림을 그린다
에버렛 집 벽면에도 그림을 그리고 작은 종이에도
그리면서 매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에버렛에게서 생선을 받기로 하고 돈을 준 산드라 라는
여자가 에버렛 집까지 왔다가 우연히 모드를 본다.
그런데 벽면에 그려진 그림을 발견 하고는 매우 그에
대해 칭찬을 늘어 놓는다
에버렛과 산드라네 집에 생선 배달을 간 모드는 자신의
그림을 산드라에게 줬는데 오히려 그녀는 그림을 사겠다고
한다. 그려진 엽서 1장에 25센트나 주겠다고 말한다
모드는 과거 자신에게 아이가 있었는데 심한 기형으로 태어나고
죽은 경험이 있고 오빠 찰스가 그를 잘 묻어 주었다고
말한다.
모드는 에버렛과 결혼하고 싶어하고 에버렛은 자신의
인생에 끼지 말라고 하지만 결국 그들은 결혼을 한다.
산드라는 모드에게 그림을 의뢰하기 시작하고 커다란
판자대기를 주면서 그림을 그려주면 6달러를 주겠다고한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는 그림장사를 시작하고 돈이 생기지만
큰 변화 없이 산다.
모드는 엄청 유명해져서 1960년대 부통령 닉슨이 모드의
그림을 사고 tv 에서 방송될 정도로 유명해진다
이런 순간에 오빠 찰스가 다시 등장하고 찰스는 돈을
원하지만 찰스가 돈 관리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모드
에게 말하지만 빚쟁이라는 사실을 그녀는 알아 차림으로써
결코 그녀가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한다.
모드랑 같이 살던 숙모 아이다는 에버렛과 만나과 아이다는
에버렛에게 모드 좀 집에 찾아 오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아이다는 진실을 말하겠다며 모드에게 딸이 살아 있다고
충격적인 말을 한다. 알고 보니 찰스가 돈을 받고 다른 가정에
딸을 팔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에버렛은 오히려 짜증을 내고 둘이 싸워서 모드는 집을 나간다
모드가 집을 나간 사이에 에버렛은 모드의 딸을 찾는다
모드는 자신의 딸을 멀리에서 바라만 보다가 이내 돌아선다.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받던 모드는 병원에 가다가 세상을 뜬다.
에버렛은 그림 판다는 간판을 치우면서 영화는 일단락 된다
모드는 1970년에 죽고 에버렛은 1979년에 죽는데 강도에게
살해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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