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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나혼자산다 승리 모유비누 선물 라멘집 아오리라멘 연매출 억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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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승리 모유비누 선물 라멘집 아오리라멘 연매출 억대 매출  





나혼자산다에 빅뱅의 멤버 승리씨가 출연 했습니다. 말투가 나이가 좀 있으신듯한 지긋한 말투로 하셔서 그런지 시작부터

박장대소로 시작을 했어요. 성공한 사업가이자 DJ 레이블 회사를 운영하는 승리의 삶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이름을 빌려 별명이 위대한 승츠비 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 인데요. 





갑작스럽게도 신년사는 추억밖에 남는것 없드라 라는 다소 황당한 말과 함께 그의 일상생활이 공개 되었습니다.

최근 양현석이 회사인 DJ 레이블을 인수하게 되면서 계열사 사장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승리씨의 삶이 멋지더군요 





그의 아침은 남들과 비슷하게 특별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탈한것 치고는 집안이 너무 넓었다는...ㅎㅎ

칫솔질 마저 경건하게 하는 세면대는 마치 금으로 둘러놓은것 같은 금색으로 되어 있어서 승츠비 같은 느낌을 더해

주기에 충분 했습니다. 





럭셔리와 소탈이 함께 격렬하게 공존하는 승츠비 하우스의 모습 입니다. 





평소 옷과 신발 모으는 것이 취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패션 아이템들이 즐비하더군요 





승리는 가벼운 아침을 위해 반건조 음식으로 고기를 요리 했습니다. 




아침을 먹으면서도 그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었는데요 중국 뿐만 아니라 라스베거스 말레이시아 등지에

라면 가게를 오픈하고 있어서 대화가 오가는 바쁜 아침의 일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각국의 나라들의 언어들을 막힘없이 두루두루 잘 말하는 승리씨.. 유창한 언어실력을 보여주어 감탄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지금의 자리에 있기 까지 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릴때부터 십자수에 남다른 관심이 많아서 새롭게 이사온 옆집 이웃 누나 에게 선물을 하려고

아기의 신발을 직접 한땀한땀 십자수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못하는것이 있었으니.. 포장은 해본 경험이 없어서 인지 대충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가 소개한 옆집 누나의 정체는 다름아닌 이시영 이었는데요. 이시영은 남편 조승현은 외식업계의 큰손 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재능을 갖춘 이시영과 조승현씨가 함께 결혼하여 사는 집을 승리가 방문 했습니다. 





직접 그가 자수를 놓은 십자수 신발을 전달해 주면서 그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었는데요 





이시영이 갑작스럽게 그에게 선물을 하겠다고 건낸 것은 모유 비누 입니다. 그 말에 순간적으로 얼어버린 승리의

표정은 뭔가 생각이 많아 보이는 듯한 표정 이었습니다. 





이시영은 모유 비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면서 선물을 하기 위해 충분하게 모유 비누를 가지고 있다면서

몇개 정도 필요한지를 물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미혼이라서 다소 난처해 하는 승리.. 그래서 나중에 문자로 말해 달라고 이시영은 말했지만

문자 드리기가 좀 애매하다고 승리씨는 난처함을 표현 했습니다. 





또한 이시영은 승리삼촌을 위해 직접 아기의 사진을 넣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애정이 가득 묻어나는 예쁜 편지 네요. 


승리는 라멘집 사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곳은 아오리라멘 이라는 곳 입니다.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을

다음편에는 이어서 방송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가 20대를 빅뱅의 멤버로서의 인생을 살아 왔다면 30대는 또다른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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