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있었던 나의 수다스러운 이야기들... (1월 첫째주...!)
어플 제작 비용을 알아 보려고 여러곳에 견적을 알아 봤는데.. 대략 500~ 700 많게는 1,000만원이 드는 곳도 있었다..
어플 제작비용이 정말 이렇게까지 비싼가 싶을 정도로 값이 제법 많이 나가는것을 알았다.. 대게는 인건비로 인해.. 개발자에 드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드는거 같다.. 실질적으로 어플에서는 개발도 중요하지만 컨셉이나 기획도 중요한데 상대적으로 그부분은
오히려 다소 약한거 같고... 어플을 실제로 만드는 사람에게 왠지 떠 넘기는 느낌.... 어플 제작 하려고 했었는데 비용적인
부담이 너무 커 커뮤니티 사이트를 급선회하여 사이트로 제작을 새롭게 고민해볼 계획이다...
홍보나 이벤트를 무료로 등록하는 사이트도 찾아보면 대게가 다 유료로 유도를 하거나 실질적으로 무료 등록이 가능한곳은 어떠한
조건이 붙어 있는게 다수... 그렇다 보니 SNS 로 다들 쏠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만드려고 했던 것 또한 SNS 서비스를 공략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고 나서 운영하다가 어플로 갈아 타기를 시도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든다... 근데 확실히 비싸긴 바싸서
뭘 쉽게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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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을 맞이하여 새롭게 ELS 가입을 하라고 PB가 전화가 걸려왔다.. 작년에 그리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던 ELS...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은근히 다시 새롭게 꼬시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불과 몇일 사이에 주식 값이 조금 올랐다고 그걸 빌미로... 상품가입을 유도하는 것이
왠지 석연치는 않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식시장이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또 떨어질것 같아서 왠지 더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이다...
최근에 친구가 소개해준 암호화 화폐... 플러스토큰... 그에 이어 썸토큰 까지 새로운 암호화화페 지갑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거 같다...
하지만 왠지 다단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뭔가 찝찝하다... 하기 싫은데 등 떠밀려서 한거 같은..기분 뭐랄까.....ㅠㅠ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인거 같은 느낌도 들고... 참 기분 묘하다...
요즘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고 나서도 후기 쓰기가 왠지 모르게 귀찮아졌다... 예전 같았으면 정말 빠르게 쏜살같이 썼을텐데 요즘엔
왜 이렇게나 게을러 졌는지,...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겠다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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