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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어린이 대공원 카페 파시야 쓴 한주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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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카페 파시야 쓴 한주간의 이야기...






한주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이번주에는 내가 운영하는 사업자와 관련한 홈페이지와 내용을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좀 더 자세히 만들어서 실어보았다

어쩌면 새로운 시도라고 볼수 있는데 어떤 결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경험해 보려고 한다.


팝업이나 홈페이지 유지보수 위주로 내용을 정리했고 홈페이지에도 내용을 추가했다. 키워드 광고는 다음주 부터 할

예정이라서 어떨지는 경과를 지켜 봐야 알것 같다.


이번주에는 수영이 좀 더 는거 같다. 주말에 친구네 가게에 놀러가서 논 덕분인지 오늘은 살짝 피곤하다....ㅠ

아니 벌써 주말이 다 갔다..와...ㅠㅠ 혼자 놀기에 익숙해 지다 보니 친목 모임에 가입해서 활동을 해보는 것도 고려해

봄직 하다.


너무 회사 집만 하다 보니 취미가 없는게 현실이다.  최근 불황의 그늘이 생기면서 업체가 다들 몸살을 앓고 있는것 같다

젊은층의 취업률은 바닥까지 추락했고 제2의 imf 가 오는건 아닐지 불안하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할 때지만 고민하는

사람들은 늘 정해져 있는법....


일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했던 거와 항상 다르게 작용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이 재미있다 내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때문에 항상 뭔가를 준비해야 하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30대 후반의 삶이다...


갑작스럽게 맞이할 불행이나 아픔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그 물살에 휩쓸려 갈지 모른다... 

적멸보궁에 올린 100일 기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3개월 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를 줄이야...

잠시 깜짝 놀랬다...


책 출판 하는 일도 시작 해야 하는데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이 있어서 도무지 엄두가 잘 나지 않는다 어찌하는게 좋을지...


자료를 천천히 모아봐야 겠다... 여유가 좀 사라 지다보니 스트레스를 좀 받는거 같다. 너무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는데

어떻게 반대로 가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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