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남 가볼만한 여행지 경남 여행코스 베스트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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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홍현마을

홍현마을은 소라가 많아서 소라를 잡아 생활 한다고 하여

라라로 불리웠고 조선시대말 행정구역 개편시 무지개 고개의

재가 있다고 하여 홍현이라고 개칭 했습니다

농촌 진흥청으로부터 가보고 싶은 마을 100선으로 선정

된 곳 입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

일상과 문화 휴식공간,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에 속합니다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서 보고 듣고 만지면서 배울수 있는

파크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가야산 소리길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 홍류동 계곡을 따라 걸을수

있게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에 속합니다 홍유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 소리길에는 농산정과 칠성대 낙화담등

19개 명소 중에서 16개 명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 역사

경관을 보면서 남녀 노소가 쉽게 탐방할 수 있는 장소에

속합니다

다슬기 초량마을

경남 사천 곤명면에 위치한 마을로 조선조때 초량면의 소재지가

된 것을 연유하여 초량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과거 곤양군

초량면에 편입 되어 있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정리에 따라 

삼거리를 병합하여 초량리라고 하여 현재는 사천곤 곤명면에

편입된 마을 입니다

사천 다자연녹차단지

사천에 위치한 녹차단지는 사천시 곤양면 금성리에 위치해

있고 18만 1819 제곱 미터에 이르는 평지에 재배되어 기계화가

가능해서 평당 수확량이 월등히 차이가 나기 떄문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에 속합니다

차를 시시갛고 체험이 가능한 다자연문화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녹차 제품은 물론 녹차를 활용한 다기나 천연염색 개량한복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