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200회특집 제주도에서 생긴 일

나혼자산다 200회특집 제주도에서 생긴일

나혼자산다가 어느덧 200회를 맞이했습니다.

싱글족들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속하는 나혼자산다 200회를 맞이하여 무지개

회원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헨리 기안 84 이시언이 제주도 엠티를 떠났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제주공항에 도착했는데 무지개 회원들이 어마어마한

인파를 몰고다녀 재미를 더했다는 것이 눈길을 끄네요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은 제주도에서 무심한 중년부부로 변신해 재미를 더했구요.

최근에 이 둘은 산을 타러 갔다가 썸을 타고와서 화제가 되었는데 제주도에서도 중년 부부로

로맨스를 이어갈지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울릴것 같지 않으면서도 은근 잘 어울리는 중년부부에 빙의한 스틸이 공개되었구요.

전현무와 한혜진은 벤치에 앉아 머씀쩍은 표정을 지으면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네요. 전현무는 카메라를 보고 한혜진은 바다를 보면서 

시선처리에 신경쓴 모습도 눈에 보입니다.

두번째 썸을 과연 탈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는데 박나래는 사진사 역할을 하면서 

이둘의 로맨스에 부채질을 하는가 하면 이시언 헨리 기안 84는 이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터트려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이 어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지개 회원들은 보물찾기를 하는데 보물찾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은

기안 84 입니다 제한 시간 5분 안에 보물을 찾기 위해 녹차밭을 헤집고 다니는

기안 84의 모습이 흡사 두더지의 모습과 닮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