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할만한곳 추천장소 7선 공개 (인천,부산, 제주도)

낚시할만한곳 추천장소 7선 공개 (인천, 부산, 제주도)

1. 인천 낚시할만한곳 추천 낚시터 소청도

소청도는 인천 웅진군에 있는 서해 최북단으로 백령도와 대청도에 가깝고 

사람들의 인적이 그리 많지 않아서 물고기가 많아 인천 낚시할만한 곳 으로 손꼽히는

곳 중에 한곳 입니다.

동남쪽 분바위나 서남쪽 등대는 유명한 낚시터로 파도가 잔잔하거나 간조에 갯바위가

드러난 틈을 노려 한 두시간 미끼를 던지면 농어나 우럭을 잡을 수 있고 전문가는

분암포 선착장 주변에도 많이 모입니다.

섬낚시는 중급자들이 낚시하기 좋고 낚시배를 전세하거나 민박집에 문의해 갯바위를

안내 받아 루어낚시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인천 낚시할만한곳 추천 낚시터 백아도

1박 2일 멤버가 섬 여행을 왔다가 고립되어 해경이 긴급 구조로 나서서 육지로

돌아온적이 있는 곳으로 인천에서 서쪽으로 80km 가량 떨어진 섬으로

직항 배편이 없어 여러섬을 경유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다 낚시터로 적절하며 바다 낚시를 제대로 즐기려면 몽돌 해변가에 직접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면서 고기를 잡아 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방과 배를 빌려주는 민박집이 있고, 덕적도를 거쳐 갈 수 있으며 하루에 1번 운항이

이루어지고 대부도행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출발합니다

3.인천 낚시할만한곳 추천 낚시터 덕적도

인천에서 제일 큰 섬인 백령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섬인 덕적도 입니다. 문갑도와

굴업도등 8개의 유인도와 34개 무인도를 합쳐 덕적군도라고 부릅니다.

민박 시설과 등산로가 잘 갖춰져 초보 낚시꾼들이 바다 낚시하기에 좋고

인천 연안, 안산 대부도에서 배를 타면 덕적도 진리에 내리는데 서포리가 좋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진리에서 서포리로 가는 해안도로가 좋고, 서포리 갯벌에는

조개 수집이 가능하고 근처 바다에서는 제법 큰 물고기도 잘 잡히는 편 입니다.

4.부산 참돔 낚시터 외섬

부산 외섬에 참돔 낚시가 적당한 장소로는 암반으로 이루어진 장소, 크고 작은 암초가 

발달한 여밭이나 물골로 배낚시로 할양이면 그런곳으로 외섬이 딱 좋습니다.

외섬 해도에서 남형제섬으로 찾기 쉽고, 다대포에서 남쪽으로 20km 쯤 떨어진 외섬은

우리나라 순위 5위에 드는 참돔 낚시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부산 낚시터 추천 나무섬과 형제섬

부산 나무섬과 형제섬에는 40~80 cm 방어와 부시리가 입질을 하는 편이며

동삼중리, 태종대, 낫개 일대에서는 감성돔 입질이 좋습니다.

거제 구조라일대 갯바위에는 감성돔과 벵에돔이 잘 잡히고

통영권 갈치 낚시도 삼치 고등어 등 잡어 등쌀이 좋습니다.

매물도 연화도 좌사리제도 두미도 갈도에서는 오징어가 주로 잘 잡힙니다.

가덕도의 감성돔 갯바위 낙시는 빈작 속에서도 아동섬과 등대주변에서

감성돔 입질이 괜찮고 학꽁치도 잘 잡힙니다.

6.부산 낚시할만한곳 추천장소 대마도

대마도는 바다 낚시꾼들의 로망의 장소 입니다.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고 감성돔, 벵에돔, 참돔이 풍부한 편에 속합니다.

대마도는 등산 캠핑 낚시 등 국내 인기 레저 활동을 한가하게 즐길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마도 서쪽이나 북쪽해안은 수심이 앝아 제주도의 마라도나 지귀도와 흡사하여

잔챙이 위주로 잡히지만 해거름이면 4짜 5짜급 대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마도 낚시 경비는 2박 3일 약 55만원, 식사 및 부산~ 대마도 여객선 왕복요금까지

포함한 금액 입니다. 가이드가 부산 터미널까지 나와서 승선권 구입과

수속까지 도와준다고 하네요.

7.제주도 방어낚시 할만한곳 마라도 및 추자도

제주도에는 대부분 채낚기 (외줄낚시)로 어획하고 있고 제주도 남방 마라도와

추자도 주변해역과 제주 해협을 면하고 있는 제주시 김녕 연안이

주요 어장 입니다.

늦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어획량이 전체 60%를 차지하여 겨울이 제철이며

방어는 붉은살 생선으로 DHA 와 EPA 등 오메가 3 지방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기억 학습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추자도 낚시터는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갯바위 낚시터로 유명하고

섬과 섬 사이에 흐르는 조류로 유명하며 소라와 삼치는 일본인들도

탐내는 물품에 속합니다.

추자도는 4개의 유인도와 38개 무인도 등 42개의 군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추자도는 10번 정도 다녀와야 알수 있다고 할만큼 넓고 갈만한곳도

많습니다.

추자도 해역은 참돔 돌돔 농어 등이 잘잡히고 주말에 배가 모자를

정도로 낚시꾼들이 자주 가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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