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잡학사전

박근혜 청와대 퇴거 2번의 뼈아픈 역사

반응형


박근혜 청와대 퇴거 2번의 뼈아픈 역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2번이나 퇴거를 하는 안타까움을 맞이하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퇴거해 지지자들에게 웃음을 보이고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가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친박계 이우현 자유 한국당의원은 민의원이 사저에

따라 들어 갔는데 안에서 보니 박근혜 대통령 얼굴이 눈물로 하장이 번져 거멓게 될 정도로

우셨다고 얘기를 전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퇴거한 후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갔고,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를 띄우면서 인사를 건냈지만 사저에 들어간 이후에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결정한지 이틀만인 12일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3년 2월 25일 대통령에 취입후 청와대에 입성한지 1476일만

에 일어난 일입니다.


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12일 저녁에 자리에 4~500명 정도의 직원이 모여 침통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밝혔고 특히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눈물을 보이거나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