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 저품질 탈출 전략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고찰.

티스토리 운영 저품질 탈출 전략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올 한해에도 어느덧 벌써 12월 중반이 다되어 가네요.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과는 달리 지금은 많이 달라진 티스토리 운영에 대한 고찰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누군가는 저보다 더 많은 수익을

 누리고 계셔서 큰 도움이 안되실수도 있는데 가볍게 들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무덤덤하게 티스토리를 운영했는데 어려움이 꽤 있는 해였습니다 그리 큰 돈을 번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함이 

정답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 만으로 간단하게 작성하고 전문성이 떨어졌던 저의 블로그를 스스로 반성

하면서 볼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저품질과 네이버 저품질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었던 한해였고 어쩌면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미 저품질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느끼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비해 떨어지는 방문자와 검색이 원활하지 않아 골머리를 많이 썩였기 때문 입니다. 그런 고민을 하게 되면서 내년에는 

티스토리의 운영전략을 다소 바꿔보는건 어떨까라는 고민도 가져 봅니다 전 최근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잘 운영하시고 계신 고수님들의 

블로거를 유심히 잘 들여다 보았고 그분들만의 특징을 정리 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고수들의 특징

1. 반응형 블로그로 운영 (티스토리 반응형)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잘 운영하시는 분들의 블로거는 대체적으로 반응형 홈페이지 유형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 이었습니다. 반응형

블로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시대인듯 합니다 찾아보면 반응형 블로그 티스토리 스킨 이쁜것도 많고 기능도 다양한

것이 많지만 초보인 제가 좀더 멋진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운영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은 있지만 현재 저의 블로그 또한 반응형

블로그에 속하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운영하시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반드시 반응형 블로그를 설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애드센스 광고 갯수 몇개가 적절하며 위치는?

티스토리 애드센스가 어느정도 활성화 되는 시점에서 많은 유저들이 실수하는 점 중에 하나는 지나치게 많은 광고 갯수를

덕지덕지  붙여 넣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본문에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해서는 유저들이 클릭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사실 그때는

반짝해서 매출이 올라가는데 일조하지만 과연 현명할까라는 고민을 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상반기에는 포스팅할때 애드센스

활성화를  위해 본문에 많은 광고를 달았지만 점차 줄어드는 방문자와 떨어지는 신뢰감에 다시 한번 광고의 갯수와 위치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전 상단에 2개만 적용해둔 상태인데 물론 개인의 결정에 따라 달린 문제지만 너무 많은 광고 갯수는 오히려 득이 아닌 독이 될수 있음을

 명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 갯수보다 컨텐츠의 길이가 짧다면 광고 갯수를 그만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분별하게 노출된 광고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본문 우측에 1개 본문에 1개 마지막 하단에 1개 정도를 추천하는 바 입니다.

최근에는 반응형 광고 또한 인기를 끌고 있어서 홈페이지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화하는 반응형 애드센스 광고를 적용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광고 갯수는 저품질의 요인이 될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품질 걸리면 1페이지에 있던 글을 순간 뿅 하고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하시게 되고 안드로메다 행성으로 가버린 것을

뒤늦게 아시게 될겁니다. ㅠㅠ

3.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컨텐츠가 많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공통적으로 작성하는 블로그의 내용은 의외로 많은 분들이 내용의 길이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주제가 하나  있으면 그 주제에 관한 내용만을 담고 내용을 끝내버리기 때문 입니다. 그와 더불어 발생하는 파생어를

충분하게 본문에 담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그러다 보니 컨텐츠에 대한 길이는 그리 길지 않고 내용 또한 부실한 편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게 계속 글을 쓰는 것이 

현명할까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구글검색에 잘 걸리는 티스토리 고수 블로거님들의 글의 특징은 완성도가 높은 컨텐츠가 

상위에 떠 있다는 것 입니다.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위해서는 길이는 가급적이면 어느정도 이상 길게 작성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차별화된 표현이나 단어를 가급적

 쓰시는 것이 좋으며 적절하게 단 길이를 띄워서 가독성을 좋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적절한 링크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중에 하나는 티스토리 방문자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부분 입니다. 네이버 이슈

키워드를 활용하여 작성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것에 따른 정답은 링크의 적절한 활용 입니다 이전에 작성하신 글을 본문 하단에 필수적

으로 넣어주세요. 그럼 페이지뷰를 높이는데 도움을 받으실수가 있고 페이지뷰가 늘어남에 따라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쌓이게 

되는 것 입니다.

저도 최근에는 링크를 넣지 않고 포스팅 자체에만 집중했지만 8월 이후에 추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쓴 글들과 리뷰를 해보니 그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적절한 링크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구글에서는 관련 링크의 적절한 사용을 적극권장 하지만 과연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이러한 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입장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다 보니 이부분은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긴가민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5.장기적인 관점에서 친구에게 들려주듯이 친절하게 글을 쓰자

사실 이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한데요. 누군가에게 글을 쓰거나 알려줄때는 가급적 친절하게 충분하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딱딱하거나 짧게만 내용이 들어가 있다 보니 단기적으로만 보고 달려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 당장의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레이스를 한다고 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친한친구에게 과연 나의 글을 

보여 주면 그는 읽고 어떻게 생각할까를 한번 떠올려 보았습니다 

물론 친구가 아직 직설적인 친구라면요? 아마 제가 쓴글에 대해 부족함을 아마 느꼈다고 말할 겁니다. 사실 우리가 하는 티스토리

 운영은 누군가에게 좋은글을 보여주고 좋은 피드백을 받기 위한 부분이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상업적으로만 글을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서 좀더 친절하게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