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미용

자외선 a,b,c 파장 여름철 침투율 자외선 차단제 잘 고르는 방법 꿀팁

청개구리01 2020. 6. 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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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A, B, C 파장 여름철 침투율 자외선 차단제 잘 고르는 방법 꿀팁



자외선 A 는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길다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고 지표면까지 도달하는데 자외선 B에 비해 에너지는 약하지만 구름 창문 유리 커튼을 통과한다


생활 자외선에 속하며 밤낮에 상관없이 농도가 진하고 빛의 양도 일정하며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영향을 끼친다

피부 진피까지 침툭하기 때문에 탄력을 감소 시키고 주름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B는 A 보다 파장이 짧다 오존층에 대부분 흡수 되지만 일부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B의 강도는 A보다 강한 편이라서 피부에 즉각적인 반응을 유발하고 표피와 진피의 유두층에 침투가 이루어 진다

여름철 햇빛에 영향을 받으면 피부가 타는 것은 자외선 B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피부의 핵산 단백질 등 합성을 억제하고 화상을 입히며 색소를 만들어서 색소 침착을 유발시킨다 자외선 C는 파장이 가장 짧은 광선이며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표면과 피부에 도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C는 살균 작용에 효과적 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에너지가 가장 강한 편에 속하며 인체에 들어오면 눈의 각막에 해롭게 피부암을 유발하고 세포를 파괴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 는 자외선 B 차단 지수를 말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하는 자외선 양의 값으로 나누어서 산출한다 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고 땀이나 피지 분비로 인해서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 질수가 있어서 2~3번 덧바르는게 좋다



PA는 자외선 A 차단 지수를 말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때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자외선 양의 값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때 색소침착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자외선 양을 나눈 값이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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