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3대천왕 45년 육개장 맛있는 파주 보배집 인기

백종원 3대천왕 45년 육개장 맛있는 파주 보배집 인기

파주의 빨간 해장국 육개장은 45년 된 곳으로 원래 개장국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넣어 육개장이 탄생 했고 개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기 위해서 고춧가루 등 강한 양념을 썼습니다

육개장에 고춧기름이 있고 고기를 잘게 찢어 나왔습니다 달갈이 예쁘게 풀렸고

달걀 모양으로 봐서 한꺼번에 끓여서 퍼주는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육개장 먹을때 첫날과 셋째날이 맛이 다른데 여긴 끓인 첫날 먹는 맛

이라고 말하면서 재료들이 살아 있고 대구식 육개장은 재료들이 물러지도록

푹 끓여서 걸쭉한 맛이 있고 이 곳은 파를 살짝 익혀서 향기와 식감이

살아 있다고 평가 했습니다

고기를 한땀 한땀 정성껏 찢어서 넣었는데 고기 찢어 넣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라면서 소개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