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글 공유하는 플랫폼 애드디스 파헤처보기
티스토리에도 공유를 할 수 있는 sns 기능이 있어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일종의 공유 뱃지라고 볼수 있는데
블로그의 우측에 주로 노출되며 글을 퍼갈수 있는 일종의 펌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설정이 간단하고 비주얼적으로도 돋보여서 설치해 볼만한 부분에 속한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SNS 뱃지를
할수는 없고 이미 등록되어 있는 SNS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블로그 우측에 나오는 모습대로 설치를 하려면 외국의 사이트를 방문 해야 한다. 애드 디스라는 사이트 이다.
겉으로만 봐도 외국 사이트 라는 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는데 오늘 들어가 보니 좌측에 공유된 수가 수치화로 되어 있다.
세가지 방법을 통해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 가입 절차 또한 간편해서 로그인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구글을 통해 회원가입 하는 방법, 페이스북을 통해 시작하는 방법, 메일을 통해 시작하는 방법 등 총 3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최근 페이스북을 통한 간편 로그인이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라서 필자는 페이스북을 통한 간편 로그인을 통해
시도를 해보았다.로그인 버튼을 누르니까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정보에 대한 동의 화면이 뜬다
계정 생성을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이메일 주소와 사는 국가를 표기해 주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필자는 기존에 워드프레스를
위해서 미리 가입을 해둔것이 있어서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을 했다.
체크할 부분을 모두 체크한 후 시작을 하면 된다 뱃지를 달기 위해서는 상단에 tools 를 클릭한다 왼쪽에 설정화면과
우측의 미리 보기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sns 공유 뱃지 스타일을 설정해 주면 되고 continue를 눌러서 다음 단계로
이동을 할수가 있다
share button 을 눌러주면 안에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position을 설정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위치를 잡아주면 되고 pc에서나 모바일에서도 둘다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에 속한다
소셜 네트워크 SNS 뱃지 설정 부분에서는 select your own 으로 해두어야 사용자가 원하는 뱃지를 넣을수가 있는데
add more services 버튼을 누르면 뱃지 추가가 가능하다
이제 설치를 위해서는 get the code 를 누른다
방식은 html website, word press, magento, tumblr 등 다양한 사이트에 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코드를 복사해서 홈페이지에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데 홈페이지에 </body> 바로 위에 붙여 넣으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html/css 편집 메뉴로 들어가서 추후에 애드디스를 변경하고 싶을 경우 세팅으로 들어가게 되면 수정후
저장해서 알아서 변경이 이루어지고 추가로 코드를 붙여넣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방문자와 공유의 현황을 한번에 볼수가 있다 사실 이부분은 로그분석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볼수 있다
물론 방문자에 대한 세세한 로그 정보를 파악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의 글이 어떻게 공유되어 지는지를
알수가 있는 것 이다
해당 화면은 티스토리 블로그 좌측에 설정된 애드디스의 모습이다. 비주얼적으로 보기에 간편하고 한눈에 쏙 들어온다.
티스토리는 외부로 공유하기 버튼이 있긴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어도 좋다. 골고루 쓰임새가 많다.
[블로그 운영 노하우] - 티스토리 유튜브 동영상 첨부하는 방법 2가지 (초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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