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오륙도 달맞이길 가덕도등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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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해안산책로

산책로의 길이는 3km 이며 빼어난 경관이라도 2시간 걷기에는

힘들거나 지루한데 이러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절영해안산책로

인근 관광지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인근에는 75 광장이 나오며 절영로를 따라 걸으면 목장원 앞의

해안쪽으로 돌출된 작은 광장이 나옵니다. 1975년에 조성되어

75 광장으로 불리고 정자 놀이공원이 있어서 잠시 쉬어갈수

있는 곳 입니다

부산 오륙도

오륙도는 동쪽으로 보면 여섯 서쪽으로 보면 다섯 봉우리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송곳섬은 작고 모양이 뾰족하고 굴섬은 가장 크고

커다란 굴이 있습니다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밭섬이라고 하는데 등대가

세워진 후부터 등대섬이라고 합니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달맞이길은 해안선 일대와 언덕을 포함한 곳을 말하며 부산의 몽마르트

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입니다. 푸른나무 백사장 동백숲 소나무숲이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에 속합니다

주변에는 온천 고급호텔 해산물 음식 야간 위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이나 차분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이나 다양한 즐길거리를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도회형 사철 관광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대천천계곡

대천 계곡의 종류로는 애기소 웅덩이가 있고 폭포수가 떨어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시냇물이 가로지르는 암벽 중간에 활동 같이 잘룩

굽은 한가운데로 위쪽 물대야 처럼 생긴 앵핑이소에서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어 웅덩어리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이 애기소입니다

화명천이라고도 부르며 금정산에서 발원해 남서쪽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낙동강의 지류 하천에 속합니다

가덕도등대

가덕도등대는 대한제국 말기 1902년 부터 1910년 사이에 건설된

41개 유인 등대 중 하나이며 서구 건축의 양식 재료 의장 수법이 최초로

사용된 건물에 속합니다

1909년 점등을 시작했고 2002년 새 등대가 세워지기 전까지 사용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