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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및 여행지

완주가볼만한 마을 예술촌 역사관광지 둘러볼만한곳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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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가볼만한 마을 예술촌 역사관광지 둘러볼만한곳 베스트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일제 강점기 양곡창고와 관사로 수탈의 도구로 쓰이던

곳이었으나 예술의 기운을 불어 넣었습니다 디자인 뮤지엄

비주얼 미디어 아트미술관 김상림 목공소 책박물관 책공방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



대승한지마을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마을로 한지공장9곳

한지생산기술 보유자 10명이 거주하는 곳 입니다 전통한지의

아름다움에 빠져보고 직접 종이를 만들거나 한지공예품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완주 오복마을



오복마을은 경천권역 중심으로 인근 1만 2천여 편백나무숲과

1급수 구룡천이 흐르고 있으며 넓은 대지에 지어진 깔끔한 시설과

잔디 운동장이 돋보입니다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방문이

특히 많고 쾌적한 숙박과 회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마을 입니다



완주 장선천



장선천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의 왕사봉 동쪽 산록에서

발원헤서 대둔산과 천등산 계곡에서 흐르는 옥계천과 용계천이 합류

하여 이루어진 청류계곡 입니다


장선천 주변에 조그마한 조약돌이 1km 가량 깔려 있는데 전북

운주면 장선리 일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지명이 유래 됩니다



대원사 용각부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대원사에 있는 고려시대 부도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7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석종형 부두오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 탑신부에는 여러

조각들이 전면에 시문되어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연꽃을 새긴 바닥돌 위에 배부른 원통 모양의 탑신을 올린 모습

이며 탑신 중간에는 두마리의 거대한 용이 휘어 감아 여의주를

빼앗으려는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이 부도를 용각부도라고

합니다


탑신에 당호나 조성기가 없어 조성연대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옥개석

형태로 봐서는 고려시대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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