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최순실 재산 은닉 미스터리 사건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재산 은닉 미스터리 사건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 재산 은닉 미스터리는 정말 방송 제목 만으로도 충분한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국정농단의 인물로 밝혀지면서 배후새력인 최순실이

분에 맞지 않는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간의 소문에 의하면 몇 조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 강원도 평창에 땅을 보러

다니던 시절에도 거래 금액 1억을 현금으로 지급하는가 하면, 자신이 몰고온 suv 차량만

이용하고 집안에서는 300만원이 꽂힌 두루마리 휴지가 굴러다니고 5억원이

넘는 경주용 말을 사거나 4천만이 넘는 피부 미용을 지급할 때에도 오로지

현금으로만 지급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건에 연류된 최순실을 위해 독일의 어느 교민은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졌다 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독일 교민 사회에서는 최씨가 오래전부터 독일을 드나들었고 그녀 주위에 사람들

가운에는 갑자기 부유한 생활을 하게 되는가하면 의심스러운 일들이 많았다는

소문 또한 번지고 있습니다

한통의 제보에는 한국 교도소에서 수감중에 글쓴이가 독일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는

최순실에 대한 놀라운 내용이 있는데 머리 하얀 독일 아저씨로 불렸던 이 인물은

최씨의 비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최씨가 돈을 주로 빼돌린 국가는 대부분이 조세회피처로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영국령인

버진아일랜드 등에서는 세금이 전혀 없거나 조금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또한

입수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박영수 특별 검사팀은 2700여억원에 이른다고

발표 했으나 사실 이는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습니다.

평생동안 호화로운 생활만을 즐길줄 알았던 최순실이 과연 숨긴 재산은 몇조일까요?

대한민국 국민 개인이 이렇게나 천문학적인 돈을 손에 거머쥘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